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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숲이 되어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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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깊이 잠들지 못하는 시간

문득 문득 서글퍼진다.
잠들기 전에 서럽더니
잠자는 중에도 서러웠던 듯하고
깨어나서도 서러웠다.
나를 꼬집으면 물방울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오랫동안 일어나려고 생각만 하던 새벽시간에 벌떡 일어나는 것은 좋다.
시간을 잘 쓰기만 한다면.
운동을 할까? 한시간 걷다가 뛰다가 들어와서 씻고 출근하면 되겠군...하다가
아니지, 마음이 위태로울 땐 미사에 참석하면 좋을 거야, 엇 근데 씻고 가려면 늦겠군 하다가
담궈놓은 빨래를 해서 널고는
물 한 잔에 토마토 하나를 먹고는 출근했다.
잠을 제대로 못자니
신경은 팽팽하지만
멍하니 산뜻하지 못한 것이
잠결이다.
깊이 깊이 꿈도 꾸지 않고 잠들고 싶다.
필요한 건
깊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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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산행

편집홍보학교 연습 중
남산위치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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