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숲이 되어 지키자.
- 분류없음
- 2010/07/07 13:20
- 다시 시작된 깊이 잠들지 못하는 시간
- 분류없음
- 2010/07/07 12:57
문득 문득 서글퍼진다.
잠들기 전에 서럽더니
잠자는 중에도 서러웠던 듯하고
깨어나서도 서러웠다.
나를 꼬집으면 물방울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오랫동안 일어나려고 생각만 하던 새벽시간에 벌떡 일어나는 것은 좋다.
시간을 잘 쓰기만 한다면.
운동을 할까? 한시간 걷다가 뛰다가 들어와서 씻고 출근하면 되겠군...하다가
아니지, 마음이 위태로울 땐 미사에 참석하면 좋을 거야, 엇 근데 씻고 가려면 늦겠군 하다가
담궈놓은 빨래를 해서 널고는
물 한 잔에 토마토 하나를 먹고는 출근했다.
잠을 제대로 못자니
신경은 팽팽하지만
멍하니 산뜻하지 못한 것이
잠결이다.
깊이 깊이 꿈도 꾸지 않고 잠들고 싶다.
필요한 건
깊은 잠.
잠들기 전에 서럽더니
잠자는 중에도 서러웠던 듯하고
깨어나서도 서러웠다.
나를 꼬집으면 물방울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오랫동안 일어나려고 생각만 하던 새벽시간에 벌떡 일어나는 것은 좋다.
시간을 잘 쓰기만 한다면.
운동을 할까? 한시간 걷다가 뛰다가 들어와서 씻고 출근하면 되겠군...하다가
아니지, 마음이 위태로울 땐 미사에 참석하면 좋을 거야, 엇 근데 씻고 가려면 늦겠군 하다가
담궈놓은 빨래를 해서 널고는
물 한 잔에 토마토 하나를 먹고는 출근했다.
잠을 제대로 못자니
신경은 팽팽하지만
멍하니 산뜻하지 못한 것이
잠결이다.
깊이 깊이 꿈도 꾸지 않고 잠들고 싶다.
필요한 건
깊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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